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훈훈한 나눔 이야기!

입춘이 지났는데 다시 강추위가 왔네요~

2017년도 벌써 1월이 훌쩍 2월도 중반을 가고 있네요

올해는 나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훈훈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훈훈한 나눔 소식 전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신갈지부, 새해부터 이웃사랑 나눔 ‘후끈’

연탄봉사 이어 라면 90박스 전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신갈지부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용인시 기흥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90박스를 전달했다.

전세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 대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클린 월드 운동, 헌혈 운동을 펼쳐왔다.

지난 18일 용인시 처인구 마을 연탄봉사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을 전달, 2017년 새해를 이웃들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재수 신갈지부 지부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경기신문

 

신문에 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훈훈한 소식 이외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한번 들러주세요

www.weloveu.co.kr

헌혈운동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환경정화


:

봉사시간 4000시간이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일년동안 자발적으로 우리가 남을 위해 봉사하는 시간

과연 얼마나 될까요?

글쎄요. 몇시간 하는 것도 힘들다고 보는데....

 

무려 4,000시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가 해낸 봉사활동시간이랍니다.

그래서 수상까지 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자원 봉사상(라이프타임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상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미국 대통령이 봉사활동을 많이 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동상, 은상, 금상을 주고, 특별히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동상, 은상, 금상을 포함한 최고 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역시 국제적인 봉사활동 단체지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

태풍'차바'피해복구 구슬땀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태풍피해복구

태풍'차바'가 흔적을 크게 남기고 갔네요

그런데

오늘 또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네요 ㅠㅠ

더이상의 피해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태풍으로 인한 피해지역에 복구 작업이 한창인데요

매년 이런 도움의 손길들이 모여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거 같아요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차바’로 인한 인명 피해(6일 오후 기준)는 전국적으로 사망자 7명, 실종자 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공장과 상가 170여 곳이 비 피해를 입었고 농작물 9330ha가 침수됐다. 침수·낙하물 피해 등으로 인한 자동차보험(자기차량 손해) 신고는 4309건으로 집계됐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태풍 피해 지역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등을 지원하고 필요하면 관련 예비비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동아일보)

 

태풍이 휩쓸고간 자리는 항상 흔적을 남겨 사람들을 아프게 하네요

이런때 꼭 필요한건 바로 도움의 손길들인거 같아요

혹시 태풍 볼라벤을 기억하시나요?

그때도 많은 피해가 났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회원분들이 함께 태풍피해복구를 했었던 소식이 있어 전해드려요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태풍 피해 복구

태풍 볼라벤이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지나간 지 일주일 뒤인 9월 3일, 국제위러브유 제주지부 회원 120여 명이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변에 모여 태풍 볼라벤 피해지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알작지는 둥글고 납작한 자갈로 이루어진, 제주 도내에서 유일한 몽돌해변으로 유명하다. 알록달록한 자갈들이 파도에 밀려 구르는 소리가 맑고 청아해서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던 해변에는 태풍에 밀려온 나뭇잎 등 쓰레기들이 뒤엉켜 쌓여 있었다.

국제위러브유회원들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정화하자”고 힘차게 구호를 외친 뒤 곧바로 마대에 나뭇잎을 비롯해 쓰레기를 주워 담기 시작했다. 이날 김상오 제주시장이 정화활동에 참여해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위러브유 회원들이 앞장서서 태풍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정화활동에 나서줘서 고맙다”고 격려했다.
국제위러브유회원들의 손길이 미친 내도 알작지 몽돌해변은 어느새 제 모습을 드러냈다. 관광지를 찾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조약돌들이 햇빛을 받아 다시 반짝였다.

이번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도 모두 한마음으로 극복해요!!

 

 

:

서해5도에 전해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나눔행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쟁,질병,재난,빈곤등으로 고통받는

세계인들을 위해 긴급구호활동, 헌혈하나둘운동,클린월드운동,청소년 인성교육등

포괄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엔 도서기증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네요.

서해5도 말로만 들어도 생소한 곳이라는게 느껴지는데요
문화혜택이 어려운 섬지역주님들을 위한 도서기증 맘은 있어도 실천하기가 어려운데
늘 실천으로 사랑과 용기를 전하는 국제위러브운동본부
오늘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소식전해요~~~

 

국제위러브유, 서해 5도 주민 위해 옹진군청에 도서기증

국제위러브유, 서해 5도 주민 위해 옹진군청에 도서기증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서해5도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인천광역시 옹진군청에 도서를 기증했다.
22일 옹진군청을 찾은 위러브유 관계자들은 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등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이 저조한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인천문화지리지> 550권을 조윤길 군수에게 전달했다. <인천문화지리지>는 인천 출신 문화·예술인 12명이 전하는 고향의 기억을 인터뷰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송창식, 전무송, 하종강, 김구라, 권칠인, 임순례, 전노민, 김중미, 백옥자, 김봉길, 이용, 이승준 등 인천이 고향인 가수, 배우, 개그맨, 영화감독, 체육인 등의 어린 시절 기억을 통해 인천이라는 공간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냈다.


이강민 위러브유 이사장은 "서해5도 주민들이 인천 시민이면서도 지리적 위치 때문에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고 북한과의 접경지역이라 늘 긴장상태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천을 소재로 한 책을 통해 삶의 터전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조윤길 옹진군수는 "해당 지역들이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의료, 교육, 문화 등 복지 면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주민들을 잊지 않고 도서를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학교, 도서관, 경로당 등 섬 지역 곳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요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시사철 어머니의 사랑을 베푸는 위러브유의 나눔 행보가 진정한 복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출처:인천일보

 

 

 

: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이웃사랑 실천은

쭈~욱 이어집니다.

 

추석명절로 한주간 들떴던 기분도 지나가고

일상생활에 다들 잘 복귀하셨나요

명절증후군으로 고생은 하시지 않으셨는지~~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데요.

 


추석명절에 가족과 화목한 시간 보내셨나요?

우리가 가족을 생각하고 있을때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었네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때

 국제위러브운동본부는 늘 이웃과 함께인거 같아요

겨울이 가까워지는 이때

이웃을 둘러보는 여유를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해봐요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이웃과 함께한 소식 알려드려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관내 추석맞이 이웃돕기 후원물품으로

쌀 10kg 50포(일백만원 상당)를 9월 12일 중원구에 기탁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해마다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쌀 및 기타 성품을 꾸준히 후원하여 왔으며, 서로사랑나누기 운동일환으로 중원구 관내 저소득 50세대에 쌀 10kg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다.

 

기탁된 쌀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관내 50세대 저소득계층에게 전달 할 예정으로 앞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랑의 물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gninewsn@daum.net

: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추석맞이 한국문화체험 한마당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산지부, 다문화가족 250명 초청 한국문화&인심 알리기

 

 

다음주가 벌써 추석이네요

다들 벌써부터 마음은 고향으로 가고 있지는 않으신지~

차막힘도 고향을 향한 마음으로 지루함보다는 즐거움인데요.

고향에 갈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우리입니다.

하지만 먼 타국에 고향을 두고온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에게는 고향생각으로

더 외로운 추석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동참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개최했던 한국문화체험 한마당인데요

추석이 되니 다시한번 그때 활동들이 생각나서 훈훈했던 당시 소식 알려드려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하지만 고향을 떠나 한국으로 온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에게는

고향 생각이 더 간절해지는 날이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부산 인도네시아센터에서 ‘추석맞이 한국문화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20여 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클래식, 대중음악 등 실내악 연주를 선보였다.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문화가정처럼, 다양한 악기가 이루는 조화로운 선율에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어진 오찬 시간, 다문화가족들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절음식으로 넉넉한 한국 인심을 맛보았다. 오후에는 한복을 입어보고 추석 송편 빚기도 체험해보는 한편, 건물 바깥 공간에서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로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를 마치며 위러브유 측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이질감을 줄이고 한국이 제2의 고향으로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풍성한 한국 인심을 체험하고 손에 든 선물보따리와 함께 마음속 선물을 한아름 받은 다문화가족들은 웃음 띤 얼굴로 귀갓길에 올랐다.

 


저도 이번 추석에는 주위를 둘러보고

이웃들과 함께 해 봐야겠어요~~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를

응원합니다.

:

201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추석맞이 국제 위 러브유 운동본부, 사랑의 쌀 전달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추석을 맞이하여 행복한

이웃 사랑나눔 활동이 시작되었네요.

행복한 추석 되세요~~

경인투데이뉴스에 소개된 내용 알려드려요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박흥수)에서는 6일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지부장 강태영) 관계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들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증했다. 강태영 지부장은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흥수 권선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사랑의 쌀을 후원해 주신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과 함께 따뜻한 추석명절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자를 발굴해 이웃돕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인투데이뉴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되세요~~~

:

명절맞이 사랑나눔 정나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9월의 시작입니다.
달력을 펼쳐보니 중앙에 자리잡은 빨간글씨 쉬는날^^ 좋아요
추석이네요~

추석하면 생각나는 것 뭐니뭐니해도 풍성한 먹을거리죠~~~


시대가 변하면서 추석명절도 해마다 지내는 모습들이 변해가고 있는데요
요즈음은 많은 사람들은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간만에 가족간의 사랑을 더 느껴보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반면 이런날 더욱더 외로워 하는 이웃들도 있는데요

사랑과 희망 그리고 행복이 있는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명절을 맞이하여 경로위안잔치 뿐만아니라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나눔 한마당 잔치로

명절을 외로이 보내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행하는 봉사활동으로

모두가 행복했던 제15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15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이 한가위를 앞둔 9월 13일,

성남시와 인근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즐거운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남시청, 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에서 후원한 이번 제15회 행사에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몽골, 중국, 일본 등지에서 결혼, 취업 등의 목적으로

한국에 와서 가정을 이룬 80여 다문화가정이 초대되어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전통놀이 체험, 한국 전통문화 체험, 명절음식 나누기 등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오후 4시. 행사를 시작하면서 장길자 회장님은 성남시청 3층 한누리 대회의실에 모인

다문화가족들을 따뜻이 환영해 주셨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고향을 그리는 이주여성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서로 이해하고 한 가족처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해 주셨습니다.

이날 민간 차원에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 데 감사를 표한

이재명 성남시장과  이배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들을 포용하는 이런 아름다운 행사가 더 많아지기 바란다고 행사에 힘을 보태 주었습니다.

 

 

 기념촬영 후 참석자들이 2층의 성남시 홍보관을 관람하고 돌아오는 사이, 행사장에는 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 회원들의 주관하에 한국 전통문화 체험마당과 한국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져 참가 가족들이 한복도 입어보고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도 즐기며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만찬에는 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명절 음식이 준비 되어

장길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송편과 불고기, 과일 등 한국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행하며 명절에 고충을 말하는 그들도 한국인 가정의 며느리로서 명절이면 똑같이 명절음식을 만들고 손님 접대를 하는 똑같은 한국인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 참가 가족들은 이날 증정된 명절 선물과 행복한 미소를 한아름 안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과 함께하는

가족의 정, 어머니의 사랑이 있어 이들 다문화가족

모두에게 오늘은 미리 체험한 즐거운 추석이었습니다

:

투발루에 뜬 희망의 무지개 iwf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날씨가 손바닥 뒤집듯 하루아침에 선선~~
아니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기 까지
야외활동 하기 너무 좋은 날씨네요.

어제 오후에 차를 타고 가다보니 무지개가 보이더라구요
완전하게는 아니고 아래쪽부분만 약간~
간만에 보는 무지개

근데 하남시에 쌍무지개가 떳다는 소식이
그래서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끝부분만 보였나봐요~

 

간만에 무지개를 보니
어렸을쩍 무지개 보면 왠지 기분좋고
행운이 올것만 같은 그런 느낌~

무지개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희망의 무지개를 띄워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입니다.

iwf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는 늘 지구촌 여러곳에
희망의 무지개역할을 하고 있다는데
투발루에 뜬 희망의 무지개 소식 전해드릴께요

해발고도 최고점이 4미터에 불과한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수몰 위기에 처해 있다.
9개의 섬 가운데 2개가 이미 사라지고 미래의 어느날
국토가 사라질 것이라는 두려움보다 더 큰 어려움이 있다.

바로 식수난

투발루는 국토 대부분이 산호초 섬이라 식수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지하수에는 염분이 있어 식수로 부적합하여 주민들은 빗물에 의지하여 살아간다.
투발루에 내리는 비는 말 그대로 생명수다. 물탱크 또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
기후 변화로 가뭄이 더욱 심해진 근래에는 당장 마실물이 부족해 더 많은 집수 시설과 저수 시설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이
없어 값비싼 물탱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처지다.

"물탱크가 없어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에는 물이 부족하다. 물이 한 양동이 정도밖에 없을 때도 있는데, 아무리 목이 말라도 한 모금씩만 마셔야 하고 빨래나 목욕은 바다에 나가서 한다. 피부병에도 많이 걸린다." (주민 테알라25)

"한 가정에 물이 없으면 모두 죽게 될 것이다. 이전 세대는 우물을 파서 지하수를 마셨다. 지금은 빗물을 사용하는데 바로 마실 수 없어 물탱크에 저장해 놨다가 끓여서 마신다."(주민 라지구푸 57)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듯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빗물을 저장해 놓을 물탱크다. 생존을 위해 물탱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정부의 지원도 이들에게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12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제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투발루의 어려움을 알리며 기후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발한 위러브유는 2013년 9월 투발루를 찾아 물탱크를 설치하고 클린월드운동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9월24일 위러브유는 물탱크 구입이 어려워 식수문제로 고통받는 푸나푸티 남쪽 마을에 20만 리터 물탱크 시설을 지원했다. 현지에
파견된 정근승 뉴질랜드 지부장 등 위러브유 회원들과 투발루총리, 총독,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시 관계자, 수혜자 가정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탱크 전달식이 진행됐다.

 

물탱크 전달식 다음 날, 위러브유는 주민들과 함께 클린원드운동을 개회했다. 투발루에서 좁은 국토를 점점 잠식해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는 또 하나의 위기다. 외부와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유입한 플라스틱 일회용 용기들은 푸나푸티 북쪽 끝에 있는  쓰레기장에 야자수 높이만큼 쌓여 있다. 남쪽도 마찬가지다. 버릴 곳이 없고 소각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섬 양쪽 끝에 쓰레기 산이 점점 높아져가는데도 주민들은 이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날씨가 덥고 일몰이 빠른 탓에 새벽부터 시작된 정화운동은 물구덩이의 쓰레기를 모두 치우고 주변 마을까지 청소한 후 오후 3-4
시쯤 되어 마쳐졌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10톤이 넘었다. 주민들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심으로 쓰레기를 버린 것이 아니라
단지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었다.
투발루에서 펼쳐진 클린월드운동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던 주민들에게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깨끗한 환경을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의식의 전환을 가져왔다

 

투발루의 미래는 곧 지구의 미래다. 투발루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한 지구촌의 미래도

밝은 희망의 무지개로 가득 찰 것이다.

 

희망의 무지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iwf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님들 감사해요~~

 

 

 

: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 사랑나눔운동 좋아요!!!

폭염이 8월의 끝자락에도 여전히 기승이네요

다들 건강들은 챙기시고 계신가요?

저는 봉사라고 하면 무엇가 댓가없이 물질적인 것을 나누어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주는 사랑을 헌혈로도 실천할 수 있다는 거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님들의 활동을 보니 헌혈이 주는 사랑을 얼마나 잘 보여주는지

새삼 느껴요.

저는 헌혈하면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선뜻 행하지 못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의 활동을 보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꼭 해보려구요~~

여러분도 주는 사랑 헌혈로 실천해 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헌혈하나둘 운동이란?

현재 혈액수급은 대한 적십자사의 4단계 위기관리단계 가운데 3단계인 경계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악화되면 최악의 단계인 심각단계입니다.

새로운 병원체 등에 의한 혈액감염으로 건강한 혈액이 감소하고 헌혈률의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입니다.

사랑 ÷ 사랑= 생명!

'헌혈하나둘운동'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작은 사랑나눔입니다.

이제는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당신의 사랑 나눔은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생명의 불씨입니다.

생명의 불씨를 나누어주세요~~

우리의 작은 실천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불씨가 된다면 그 보다 더 값진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닌'동사'입니다.

마음에 가둬둔 박제된 사랑보다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생명의 불씨를 나누는 오늘, 당신의 특별한 사랑이 시작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헌혈하나둘운동'은

주는사람이 더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사랑나눔'입니다.

 

:

BLOG main image
by 컴맹순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8)
알콩 (27)
달콩 (18)
카페탐방기 (16)
나눔 (29)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