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 사랑나눔운동 좋아요!!!

폭염이 8월의 끝자락에도 여전히 기승이네요

다들 건강들은 챙기시고 계신가요?

저는 봉사라고 하면 무엇가 댓가없이 물질적인 것을 나누어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주는 사랑을 헌혈로도 실천할 수 있다는 거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님들의 활동을 보니 헌혈이 주는 사랑을 얼마나 잘 보여주는지

새삼 느껴요.

저는 헌혈하면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선뜻 행하지 못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의 활동을 보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꼭 해보려구요~~

여러분도 주는 사랑 헌혈로 실천해 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헌혈하나둘 운동이란?

현재 혈액수급은 대한 적십자사의 4단계 위기관리단계 가운데 3단계인 경계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악화되면 최악의 단계인 심각단계입니다.

새로운 병원체 등에 의한 혈액감염으로 건강한 혈액이 감소하고 헌혈률의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입니다.

사랑 ÷ 사랑= 생명!

'헌혈하나둘운동'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작은 사랑나눔입니다.

이제는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당신의 사랑 나눔은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생명의 불씨입니다.

생명의 불씨를 나누어주세요~~

우리의 작은 실천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불씨가 된다면 그 보다 더 값진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닌'동사'입니다.

마음에 가둬둔 박제된 사랑보다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생명의 불씨를 나누는 오늘, 당신의 특별한 사랑이 시작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헌혈하나둘운동'은

주는사람이 더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사랑나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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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과 인내

2016. 8. 17. 20:33

겸손함과 인내

 

어느 숲에 버드나무와 참나무가 살고 있었는데,
참나무가 버드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버드나무야, 너는 조그만 바람에도 가지가 휘어지고 쓰러질 것 같은데
그런 몸을 가지고 어떻게 숲에서 살아갈 수 있겠니?"

그러자 버드나무가 대답했습니다.
"힘이란 자랑하는 것이 아니야, 뽐내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고
우리 부모님은 항상 말씀하셨어."

마침 그때 거센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버드나무는 바람 따라 이리저리 휘어지면서 잘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참나무는 버드나무를 비웃으며 보란 듯이
뻣뻣하게 몸을 세웠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어와서 꼿꼿한 참나무를 두 동강 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버드나무는 모진 바람에도 바람 따라
순종하며 잘 참고 견디어 냈습니다.

 

높이 있는 것은 떨어지면 망가지기 쉽지만
낮은 곳에 있는 것은 떨어져도 크게 손상이 되지 않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살아가다 보면 힘들고 낙심할 때도 있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것은 낮아진 가운데 인내하며, 무한히 견디는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언젠가는 찾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과 삶에 겸손함과 인내하는 뿌리를 내릴 때
성공이라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옷을 입으면 추위를 막듯이 인내가 불의를 막아줄 것이다.
추울수록 옷을 껴입으면 추위는 당신을 해칠 힘을 잃는다.
마찬가지로 큰 불의를 만날수록 인내심을 길러야 하며,
그럴 때 어떤 불의도 그대의 마음을 괴롭힐 수 없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출처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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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님)의 소식 궁금하죠!

오늘은?

전세계에서 클린데이를 실시했던 환경보호에 앞장섰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환경장학금 전달소식 알려드려요

2012 국제 그린캠퍼스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

6개국 대학생들에게 전해진 '위러브유 환경장학금'

3월26일 가봉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 협약 체결, 4월29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게게 클린원드운

동 5월13일의 기후난민돕기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로 지구 환경 지키기에 걸음이 바빠진 국제위러

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님)가 '환경장학금'으로 세계의 대학생 환경활동가 지원에 나섰다.

서울대학교 기초전력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는 위러브유에서 주최한 2012국제 그린캠퍼스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인류 복지를 위협하는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세계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대학생들의

환경보호활동을 격려하고 장려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님)에서는 각국 대사관,국제 환경단체 등

관련 기관의 협조하에 학업에도 성실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비전을 갖고 대처해 나가는 대학생 활동가들을 선정하여

이날 소정의 장학급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회장과 이사진을 비롯하여 카를로스 붕구 주한 가봉대사, 타우픽 유디물

리안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 교육국장과 자카르타 시청 관계자, 인도네시아 환경부 관계자, 서울대학

교 평의원회 의장 박종근 교수, 자연과학대 브루스 월드만 교수 등 내외 귀빈들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함께 참석했다. 대학생 40며 명도 자리를 함께해 축하하며 세미나를 경청했다. 노래로 환경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중창단'그린플러스'도 행사 말미에 특별무대를 선사하며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선물을 전달한 장길자 회장은 "지구는 많은 환경재앙에 노출돼 있으며 이제 지구 환경과 평화는

여러분 같은 대학생들의 손에 미래가 달려 있다. 그린 캠퍼스 운동 같은 지구를 살리는 운동이 범세계적으로 일어났으면 한다"

고 대학생들의 역할을 기대했다. 또한 이번 장학금을 준비하며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를 준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면서 "여러분도 지금은 받는 입장이지만 훗날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서 더 큰 행복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붕구 가봉 대사는 "환경보전과 기후변화 문제는 그 이슈의 심각성으로 인해 국제적 규모의 활동이 필요하고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과제"라면서 유엔에서 1992년 리우 환경회의를 개최한 이래 국제사회의 노력이 있어 왔지만 아직

충분치 않으므로 NGO지도자들이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며 이 문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교육국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장학제도를 통해 젊은이들이 더 열심히 환경운동에 힘쓰기를 바랐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브루스 월드만 교수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건물이 공존하는 한국의 모습을 선례로 언급하며 미래의 환경지도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대학생 모하케드 아비르 아흐메드 군은 이날 받은 장학금을 빈민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했다.

환경운동을 위해 여러 기관과 손잡고 함께 일하는데 그 가운데 빈민가 어린이 들을 위한 일에도 투신하고 있다는 그는 "위러브유의 축적된 경험을 배워 방글라데시에서도 적용해보고 싶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학금을 수령한 학생들은 "영예로운 장학금을 받아서 자랑스럽다" "그린캠퍼스에 대해 각국 대학생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기뻐하면서 앞으로 더욱 힘써 더 나은 지구환경과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님)의 환경장학금 지원으로

더 나은 지구환경과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

학생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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