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도자기

영국의 조지왕이 도자기 공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똑같은 도자기 두 개가 나란히 전시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둘은 같은 재료,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어 진 것인데

이상하게도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아름다운 예술품이었지만

다른하나는 그다지 볼품 없고 평범한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왕은 공장장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공장장이 대답했습니다.

"폐하,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름다운 도자기를 뜨거운 불에 잘 구워진 것이고

평범한 도자기는 불에 구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도자기가 뜨거운 고통을 이겨냈을 때 아름다운 예술품이 되듯

인생의 시련을 잘 이겨냈을 때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특별히 전시해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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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3 11:14
    좋은 글귀네요~
    인생의 시련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되겠네요~
  2. 2016.05.03 22:41 신고
    인생의 풍파를 겪어봐야 단단해 지는거겠죠? 인생의 좋은경험으로 여기면 좋겠네요,,,물론 아프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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