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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운해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주서 정화활동 전개

 

지역신문 여기저기에 소개된 국제위러브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활약상을 소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22일 회원들과 지인 및 가족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하여

전주시청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벌였다. 

5월 22일은 위러브유가 지정한 ‘클린 데이(Clean Day)’로

서울, 경기, 충청, 강원, 호남, 영남, 제주 등 전국에서 일제히 정화활동이 펼쳐져

이날 국내에서만 4만여 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또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인도, 캄보디아, 몽골, 뉴질랜드, 대만,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배냉, 카메룬 등 해외 곳곳에서도 같은 행사가 벌어졌다.

위러브유는 ‘행복한 삶의 바탕은 깨끗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는 가치 아래 환경을 정화하여 인류 행복에 기여하는 환경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주행사에는 정운천 국회의원 당선자, 송성환 도의원, 김종철 도의원, 이도영 도의원, 김현덕 시의원(복지환경위원장), 남관우 시의원, 김남규 시의원, 장태영 시의원, 양영환 시의원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로변에 떨어진 과자봉지, 휴지, 담배꽁초, 음료수캔, 유리병 등 각종 쓰레기를 담고

벽과 전신주에 붙은 불법광고물도 제거했다.

이날 50리터 종량제 봉투 150개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고, 한옥마을 길에 있는 맨홀 40개를 열어 청소했다.

 

같은 날 내장산에서도 클린월드운동이 열려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부안, 남원 지역 회원 및 지인 등

 1천300여 명이 산 곳곳을 돌며 정화활동을 벌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류복지를 이룬다는 목표로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에게 아동복지, 청소년 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글로벌 복지단체이다.

 

 그동안 위러브유는 세월호 침몰사고 무료급식 자원봉사, 대구지하철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구호활동, 일본 및 네팔 지진피해민 지원, 등 재난구호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2012년에는 가봉 대통령과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고

가봉 대통령의 요청으로 가봉 현지 대학생들에게 클린월드운동을 전수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해마다 연말이 되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등 행사를 개최하여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과 물 부족 국가, 기후재난 피해민 등 지구촌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헌혈하나둘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개최해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들과 생명을 나누기도 한다.

또 김장철마다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기타 저소득 가정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더불어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회원과 그들의 가족, 친구, 이웃 및 각국 대사 등 1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위러브유는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들을 위해 5만 달러의 구호성금을 지원하고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필리핀, 가봉 기후난민에게 총 12만 달러의 성금으로 생명의 물펌프 및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 국내 서울과 경기도 일대 복지소외가정 120세대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

 

 

 

국제위러브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꾸준하고 전세계적인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지구환경을 위해

부탁해요~~~`

:

영화한편 어때요?

 

보는 순간 힐링 되는 영화 

[행복까지 30일]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도전


 
 

운명처럼 나타난 꿈의 음식 '피자'를 먹기 위한 두

 형제의 유쾌한 여정을 그린

 [행복까지 30일]은 달걀 살 돈이 없어

까마귀 알을 간식으로 찾아 먹을 정도로

가난하지만 언제나 밝고 즐거운 두 형제의 이야기이다.

가난한 두 형제에게 유일한 까마귀 알 간식을

제공해 주던 마을의 큰 나무가 잘리고,

그 자리에 난생처음 보는 음식 피자가게가 들어서면서

시작되는 아이들의 귀여운 도전

 [행복까지 30일]은 [내 이름은 칸] 제작진의

 2016년 힐링 프로젝트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두 형제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300루피짜리 피자를 먹기 위한 '하루 10루피 모으기' 프로젝트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지가 흩날리는 도로 한가운데에서 발기 부전 전단지 배포하는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더러운 도시 벽 청소, 술 취한 동네 아저씨를 장난감 자동차로 집에 데려다주는 틈새시장까지

공략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피자를 향한 여정은

이들의 귀여운 소원이 과연 행복한 결실을 이룰 수 있을지 그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이처럼 순수한 두 어린 소년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행복까지 30일]은 실제 빈민가에서 찾아낸 두 형제 주인공의 캐스팅 비화로도 화제를 이끌었다.

 [행복까지 30일]이 데뷔작이었던 두 형제는 첫 스크린 도전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잔소리쟁이 엄마와 푸근한 할머니, 사고뭉치 두 형제가 전하는

좌충우돌 스토리로 소중한 행복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줄

 [행복까지 30일]은 색다른 웃음과 감동으로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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