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되는 영화 개봉 <행복까지 30일>
영화한편 어때요?
보는 순간 힐링 되는 영화
[행복까지 30일]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도전
운명처럼 나타난 꿈의 음식 '피자'를 먹기 위한 두
형제의 유쾌한 여정을 그린
[행복까지 30일]은 달걀 살 돈이 없어
까마귀 알을 간식으로 찾아 먹을 정도로
가난하지만 언제나 밝고 즐거운 두 형제의 이야기이다.
가난한 두 형제에게 유일한 까마귀 알 간식을
제공해 주던 마을의 큰 나무가 잘리고,
그 자리에 난생처음 보는 음식 피자가게가 들어서면서
시작되는 아이들의 귀여운 도전
[행복까지 30일]은 [내 이름은 칸] 제작진의
2016년 힐링 프로젝트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두 형제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300루피짜리 피자를 먹기 위한 '하루 10루피 모으기' 프로젝트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지가 흩날리는 도로 한가운데에서 발기 부전 전단지 배포하는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더러운 도시 벽 청소, 술 취한 동네 아저씨를 장난감 자동차로 집에 데려다주는 틈새시장까지
공략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피자를 향한 여정은
이들의 귀여운 소원이 과연 행복한 결실을 이룰 수 있을지 그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이처럼 순수한 두 어린 소년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행복까지 30일]은 실제 빈민가에서 찾아낸 두 형제 주인공의 캐스팅 비화로도 화제를 이끌었다.
[행복까지 30일]이 데뷔작이었던 두 형제는 첫 스크린 도전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잔소리쟁이 엄마와 푸근한 할머니, 사고뭉치 두 형제가 전하는
좌충우돌 스토리로 소중한 행복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줄
[행복까지 30일]은 색다른 웃음과 감동으로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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